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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도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원조 한류스타로서 건재함을 증명했다.
소지섭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레이보크 홀(RaiBoC Hall)에서 팬미팅 ‘Soulmate The Timeless’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소지섭의 일본 진출 20주년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은 응원을 보낸 팬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이날 소지섭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타임캡슐' 코너에서는 과거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힙합 무대부터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고,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으로 꼽힌 추억의 태고 게임에 도전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소지섭 아카이브’ 코너에서는 올 상반기 크게 흥행한 드라마 ‘김부장’부터 ‘내 뒤에 테리우스’ 등 자신의 대표작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풀어놓자 팬들은 열띤 환호와 박수로 응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깜짝 게스트의 든든한 지원사격도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소속사 후배 차학연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자리를 빛낸 것. 그는 히라이 다이의 ‘Stand by me, Stand by you’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은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유쾌한 호흡을 뽐내는가 하면, 소지섭의 곡 ‘소풍’을 함께 열창하며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해 현장에 함께 한 팬들에게 잊지 못 할 순간을 선사했다.
소지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올 때마다 따뜻한 기운을 잔뜩 받고 돌아가는 것 같다.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다”고 애틋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지섭은 도쿄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마카오에 이어 마닐라,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 피프티원케이]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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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레이보크 홀(RaiBoC Hall)에서 팬미팅 ‘Soulmate The Timeless’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소지섭의 일본 진출 20주년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은 응원을 보낸 팬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이날 소지섭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타임캡슐' 코너에서는 과거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힙합 무대부터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즐거움을 선사했고,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으로 꼽힌 추억의 태고 게임에 도전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소지섭 아카이브’ 코너에서는 올 상반기 크게 흥행한 드라마 ‘김부장’부터 ‘내 뒤에 테리우스’ 등 자신의 대표작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를 풀어놓자 팬들은 열띤 환호와 박수로 응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깜짝 게스트의 든든한 지원사격도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소속사 후배 차학연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자리를 빛낸 것. 그는 히라이 다이의 ‘Stand by me, Stand by you’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은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유쾌한 호흡을 뽐내는가 하면, 소지섭의 곡 ‘소풍’을 함께 열창하며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해 현장에 함께 한 팬들에게 잊지 못 할 순간을 선사했다.
소지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올 때마다 따뜻한 기운을 잔뜩 받고 돌아가는 것 같다.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다”고 애틋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지섭은 도쿄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마카오에 이어 마닐라,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 피프티원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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