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20년 만의 귀환 이어 연말 앙코르 확정

패닉, 20년 만의 귀환 이어 연말 앙코르 확정

2026.10.12.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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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20년 만의 귀환 이어 연말 앙코르 확정
사진 제공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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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 4월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적과 김진표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을 개최한다. 티켓은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이적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김진표의 개성 강한 랩을 앞세워 한국 대중음악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실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명곡으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왔다.

특히 지난 4월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연말 무대 역시 전설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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