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액션배우 포스 어디 가고…‘현무로드’서 반전 허당미

김남길, 액션배우 포스 어디 가고…‘현무로드’서 반전 허당미

2026.10.16. 오후 5: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배우 김남길이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난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3대 비경’으로 꼽히는 계곡에서 집라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숲을 가로지르는 집라인 체험에 나선다. 출발 지점에 도착한 전현무는 나무 판자로 연결된 다리를 보자 “이걸 어떻게 건너 가?”라며 긴장한다.

반면 김남길은 “그냥 가면 될 것 같은데?”라며 망설임 없이 다리를 건넌다. 이어 “갈게~”라는 여유로운 인사와 함께 집라인을 타고 질주하며 액션배우 포스를 드러낸다. 그러나 착지 순간 신발이 벗겨지는 돌발 상황으로 뜻밖의 허당미를 보여준다.

이준 역시 비명을 지르면서도 집라인 체험을 무사히 마친다. 반면 전현무는 다리를 건너는 내내 “겁나 무서워”, “아이 창피해”를 연발하며 고군분투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준은 “착지할 때 다리 접어! 안 접으면 잘려요!”라며 장난스럽게 겁을 줘 웃음을 더한다.

체험을 마친 뒤에도 세 사람의 유쾌한 대화는 이어진다. 전현무는 단벌로 여행 중인 이준에게 “안 찝찝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며칠째냐?”라고 묻는다. 이에 이준은 “이틀?”이라고 태연하게 답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남길의 반전 매력과 세 사람의 유쾌한 호흡이 담긴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