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억대 러브콜도 마다했다…소속사와 의리의 동행

김용빈, 억대 러브콜도 마다했다…소속사와 의리의 동행

2026.10.19.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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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억대 러브콜도 마다했다…소속사와 의리의 동행
사진제공 = 오네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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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파격적인 영입 제안을 뒤로하고 현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의 동행을 택했다. 성공보다 신뢰와 의리를 앞세운 선택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용빈은 대형 기획사들의 전속계약 제안에도 오네스타컴퍼니에 잔류하기로 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변성기와 공황장애로 7년간 공백기를 보냈던 그는 어려운 시절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재기를 도운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4관왕을 비롯해 전성기를 맞은 지금도 함께해 온 파트너와 신의를 지키기로 한 것이다.

오네스타컴퍼니는 전담 프로듀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음악·방송·공연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김용빈의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팬클럽 ‘사랑빈’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용빈이 의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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