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돈 앞에서 깨어난 ‘런닝맨’ 승부사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돈 앞에서 깨어난 ‘런닝맨’ 승부사

2026.10.20. 오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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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김종국이 ‘돈잡기 게임’에서 ‘짠종국 본능’을 터트린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2주 연속 넷플릭스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진입과 대만 OTT ‘프라이데이’ 1위, SNS 조회 수 2천만 뷰 돌파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20일) 밤 9시 40분 방송하는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자이현 야시장에서 ‘돈잡기 게임’에 도전한다. 강풍에 날리는 지폐를 2000TWD 이상 잡으면 해당 금액을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에 세 사람의 승부욕이 타오른다.

김종국은 ‘런닝맨’으로 다진 실력으로 지폐를 쓸어 담아 사장님을 긴장시킨다. 김종국의 손에서 쏟아지는 지폐에 지코는 “형 마술하는 것 아니냐”라며 감탄한다. 지코 역시 “오늘 설욕전 한 번 가야겠다”라며 현란한 몸놀림으로 맞서 두 사람의 결과에 궁금증을 높인다.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은 격투기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힌다. 승리의 순간에 대해 “올라오는 느낌은 진짜 잊지 못한다. 그래서 하는 거다”라고 고백하고, 지코에게 공감 어린 한마디를 건네 여운을 더한다.

[사진 =SBS Plus, MBN]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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