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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외환위기 당시 월매출 6000만 원을 올린 경험과 번 돈을 다시 사업에 투자해 온 사연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최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박영진과 사업 경험, 방송 수입,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1997년 장사를 시작한 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실패한 사업이 없다고 밝혔다.
첫 사업은 보증금 2000만 원과 인테리어 비용 1370만 원을 들여 차린 실내 포장마차였다. 소주 한 병이 1500~2000원이던 당시 월매출 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이후 스시집과 와인바로 사업을 넓힌 그는 “새로운 업종에 늘 마음이 끌렸다”며 주변의 창업 준비자들에게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고 전했다.
방송 전성기도 돌아봤다. MBC 예능 ‘노브레인 서바이벌’로 인기를 얻으며 광고를 10개씩 촬영했고, 여러 행사에 참석하느라 하루 약 2000km를 이동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수입에 대해서는 “대부분 써버렸다”고 털어놨다. 부동산 등에 투자했다면 경제적인 걱정을 덜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드러냈지만, 그의 관심은 새로운 가게를 여는 데 있었다.
최근에도 치킨집과 요거트 매장을 직접 운영한다는 정준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오히려 사업을 더 벌인다고 고백했다. 주변에서 말려도 “새로운 기회가 온 것 같아” 멈추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반면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에는 신중했다. 박명수의 권유에도 “돈 번 사례뿐 아니라 잃은 이야기도 접하다 보니 불안한 마음이 든다”며 직접 운영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쪽을 선호했다.
밸런스 게임에서도 같은 성향을 보였다. ‘현금 10억 원’과 ‘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가게’ 중 현금을 고른 뒤 “다시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새로운 사업 금지’와 ‘연락처 4320개 삭제’ 중에서는 연락처 삭제를 택했다. 연락처를 가지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이유였다. ‘사업 수익 재투자’와 ‘수익 일부로 노후 준비’ 사이에서도 재투자를 골랐다.
‘돈쭐청문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에서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채널크크 캡처]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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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최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박영진과 사업 경험, 방송 수입,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1997년 장사를 시작한 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실패한 사업이 없다고 밝혔다.
첫 사업은 보증금 2000만 원과 인테리어 비용 1370만 원을 들여 차린 실내 포장마차였다. 소주 한 병이 1500~2000원이던 당시 월매출 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이후 스시집과 와인바로 사업을 넓힌 그는 “새로운 업종에 늘 마음이 끌렸다”며 주변의 창업 준비자들에게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한다고 전했다.
방송 전성기도 돌아봤다. MBC 예능 ‘노브레인 서바이벌’로 인기를 얻으며 광고를 10개씩 촬영했고, 여러 행사에 참석하느라 하루 약 2000km를 이동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수입에 대해서는 “대부분 써버렸다”고 털어놨다. 부동산 등에 투자했다면 경제적인 걱정을 덜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드러냈지만, 그의 관심은 새로운 가게를 여는 데 있었다.
최근에도 치킨집과 요거트 매장을 직접 운영한다는 정준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오히려 사업을 더 벌인다고 고백했다. 주변에서 말려도 “새로운 기회가 온 것 같아” 멈추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반면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에는 신중했다. 박명수의 권유에도 “돈 번 사례뿐 아니라 잃은 이야기도 접하다 보니 불안한 마음이 든다”며 직접 운영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쪽을 선호했다.
밸런스 게임에서도 같은 성향을 보였다. ‘현금 10억 원’과 ‘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가게’ 중 현금을 고른 뒤 “다시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새로운 사업 금지’와 ‘연락처 4320개 삭제’ 중에서는 연락처 삭제를 택했다. 연락처를 가지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이유였다. ‘사업 수익 재투자’와 ‘수익 일부로 노후 준비’ 사이에서도 재투자를 골랐다.
‘돈쭐청문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에서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채널크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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