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비 맞는데..." 리센느, 무대 천막 치웠다

"팬들 비 맞는데..." 리센느, 무대 천막 치웠다

2026.10.27. 오전 09: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그룹 리센느가 비를 맞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빗속에서 무대를 펼쳐 감동을 안겼습니다.

리센느는 지난 24일 경남 거제시 옥포 한화오션 오션플라자 사외주차장에서 열린 ‘거제 야호, 리센느와 함께하는 오션하모니’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거제에는 비가 쏟아졌습니다.객석에서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은 빗줄기를 그대로 맞으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원이는 스태프에게 무대 위 자신들의 천막을 치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결국 천막이 걷히면서 멤버들 역시 비를 피하지 못하게 됐지만, 리센느는 웃으며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원이는 팬들에게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가 안 그쳐서 아침부터 계속 걱정했어”라며 “우리를 봐주시려고 오전부터 줄 서 계신 걸 알았거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무대 잠깐 40분 하는 건데 몇 시간을 비 맞으면서 계셨으니까 너무 감사했어. 안 맞고 있기 힘들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미나미 역시 “많은 분들이 비 맞으면서 우리를 기다리시는데 우리도 안 맞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라며 “꼭 오늘 감기약 먹고, 따뜻한 물로 씻고, 따뜻하게 자요”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