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시대에 11분 영상으로 2000만뷰…리센느 제나, 44일 만의 기록

숏폼 시대에 11분 영상으로 2000만뷰…리센느 제나, 44일 만의 기록

2026.11.02. 오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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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시대에 11분 영상으로 2000만뷰…리센느 제나, 44일 만의 기록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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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 제나가 추석 특집 트로트 메들리로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 11분 분량의 롱폼 영상이 공개 약 한 달 반 만에 거둔 성과로, 짧은 영상이 주류인 유튜브에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18일 공개된 '[추석 특집]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는 공개 44일 만인 1일 2000만뷰를 돌파하며 약 한 달 반 만에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댓글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들은 "1일차에 500만…거의 탑 오브 탑", "살면서 이렇게 트로트 길게 들은 적 처음입니다", "용두산아를 못 잊어서 계속 찾아옴"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특정 곡을 다시 듣기 위해 영상을 찾아온다는 반응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영상에서 제나는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 강진의 '인사', 박상철의 '빵빵',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연정의 '녹아버려요', 장윤정의 '어머나'와 '초혼' 등 총 7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도 하늘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코러스와 춤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명곡과 제나의 색다른 매력이 만나 2000만뷰라는 성과로 이어지면서, 리센느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매력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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