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미니 5집 초동 44만 장…전작 기록 넘었다

아일릿, 미니 5집 초동 44만 장…전작 기록 넘었다

2026.11.02.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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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도 국내외 음원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BREAK EVEN’은 발매 첫 일주일인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44만 4072장 판매됐다. 전작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초동 판매량 41만 1654장을 넘어섰다.

호루라기 사운드가 특징인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 100’과 벅스에서 각각 최고 3위를 기록했다. 10월 30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는 16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74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10월 23~29일)에서 한국 7위, 일본 14위, 미국과 글로벌 각각 28위를 기록했다.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10월 26일~11월 1일)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숏폼에서도 활용이 늘고 있다. 틱톡에서 오리지널 사운드를 포함해 곡을 사용한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26만 건을 넘었고, 음원은 ‘상위 50’과 ‘바이럴 50’ 차트에 진입했다.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는 11월 1일 기준 2위에 올랐다. 10월 30일 자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도 한국·일본·영국 등 6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과 대학 축제에서 군무와 관객들의 호루라기 응원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원희는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를 맡았으며, 윤아·원희는 tvN ‘놀라운 토요일’, 윤아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민주·원희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JTBC ‘뉴스룸’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 제공=빌리프랩(하이브)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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