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리센느 “'국민 걸그룹' 과분한 호칭…걸맞은 팀 되겠다”

[Y현장] 리센느 “'국민 걸그룹' 과분한 호칭…걸맞은 팀 되겠다”

2026.11.03.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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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역주행 이후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상승세 이어가기에 나섰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오늘(3일)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펄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를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리센느가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역주행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이후 선보이는 첫 미니앨범이다.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LOVE ATTACK'은 올해 7월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이후 발표한 'Pretty Girl'(프리티 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 '국민 걸그룹'이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높아진 인기에 대해 메이는 "저희가 느끼기엔 과분한 호칭인 것 같다. 그렇게 불러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고, 호칭에 걸맞은 걸그룹이 되려고 한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그런 호칭이 붙지 않았나 싶다.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이 역량을 보여줄 시험대라는 시선에 대해 제나는 "컴백을 하게 돼 많은 분이 기대해 주시는 것 같다. 그만큼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고, 이를 원동력 삼아 연습도 더 열심히 하고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성공과 멤버들이 체감하는 성장의 차이를 묻자 미나미는 "성공의 기준은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저희의 음악과 향을 각인시켜 드리는 게 목표이자 성장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번 앨범의 활동 목표에 대해 원이는 "수치나 목표를 생각했다기보다 리센느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실력이나 음악적인 면을 보여드리면 많이 알아봐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신보 'PULSE'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를 주제로 한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특징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MEME', 'Dragon'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그동안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콘셉트를 선보여 온 리센느는 이번 앨범에서 머스크 향을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나누는 온기와 여운을 표현했다.

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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