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식당 가격 논란에 해명 “코스 형식 무한리필”

돈스파이크, 식당 가격 논란에 해명 “코스 형식 무한리필”

2026.11.03. 오후 3: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돈스파이크, 식당 가격 논란에 해명 “코스 형식 무한리필”
사진=오센
AD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가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파인다이닝이 아니다. 코스의 형식을 빌려 나가긴 하지만, 무한리필 바비큐 집에 더 가깝다”고 적었다.

이어 “오랜 시간 정성껏 구운 소갈비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만큼 제공해드리고자 하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다. 더 노력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음식들로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또 “샐러드바도 크거나 화려하지 않다. 고기 드시면서 채소 등을 원하시는 만큼 편하게 맘껏 드시라고 만든 셀프바에 가깝다. 차, 채소 샐러드, 빵 몇 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현재 가오픈 기간이라 하루 8팀만 예약을 받는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일찍 도착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정시 입장을 지키고 있다”며 “먼 곳까지 믿고 와주시는 분들께 헛걸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작곡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마약류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22년 필로폰을 매수하고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는 출소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식당의 1인당 이용 가격이 9만 9,000원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가격의 적정성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