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신곡 5곡 모두 멜론 1~5위 등극…이례적 기록 세웠다

리센느, 신곡 5곡 모두 멜론 1~5위 등극…이례적 기록 세웠다

2026.11.04.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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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신곡 5곡 모두 멜론 1~5위 등극…이례적 기록 세웠다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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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곡 5곡 모두를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으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고른 사랑을 받으며 뛰어난 곡 소화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성을 보여주며 실력파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3일 오후 6시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흔들었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모두 멜론 TOP100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신곡의 최근 1시간 이용량을 반영하는 멜론 HOT100에서는 타이틀곡 ‘위드’를 포함한 신곡 5곡이 1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이른바 ‘차트 줄 세우기’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한 곡의 흥행을 넘어 앨범 전곡이 고른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위드’의 발매 2시간 만의 멜론 TOP100 정상 등극은 지난 2022년 12월 뉴진스의 ‘Ditto’ 이후 약 4년 만에 여성 걸그룹이 달성한 기록이다. 벅스 실시간 차트와 지니뮤직 TOP200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

음반 성적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발매 첫날 약 13만 장을 판매하며 전작 ‘Bloom’(블룸)의 초동 판매량 10만 4400장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

역주행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힌 리센느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음원과 음반 모두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5곡 전곡의 흥행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리센느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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