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2026.11.04.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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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측, 학폭 의혹 재차 부인…"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배우 차예련 (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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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 측이 최근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차예련 관련 의혹에 대해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중학교 재학 시절 한 여배우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글에 언급된 출생 연도와 학교 등의 정보를 근거로 온라인상에서 차예련이 지목되면서 의혹이 확산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에도 동창이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엇갈린 주장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이들 주장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차예련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 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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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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