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이원석, 신생 블루리움 매니지먼트 행…정수빈과 한솥밥

'열혈사제2' 이원석, 신생 블루리움 매니지먼트 행…정수빈과 한솥밥

2026.11.06.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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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홉', '열혈사제2' 등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펼친 배우 이원석이 신생 기획사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늘(6일)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배우 이원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 온 이원석이 더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석은 2017년 KBS ‘학교 2017’로 데뷔한 뒤 JTBC ‘보좌관’,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영화 ‘대장 김창수’, ‘바람개비’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으로 움직이는 그린홈 주민 류재환 역을 맡아 인간일 때와 괴물이 된 뒤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SBS '열혈사제2'에서는 마약 카르텔 조직원 오상만 역으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최근 ‘선의의 경쟁’의 배우 정수빈과 전속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원석까지 영입하며 배우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 아티스트 본연의 매력을 끌어내는 차별화된 매니지먼트와 기획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블루리움은 “자사 아티스트와 창작자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협업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준비 중이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소속 배우와 창작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 블루리움 매니지먼트]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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