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좌측 척골 골절상...사실상 시즌 아웃

이정식, 좌측 척골 골절상...사실상 시즌 아웃

2010.08.15. 오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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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이정식(29)이 좌측 척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사실상 올 시즌을 접었다.
 
이정식은 15일 대구 한화전에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초 수비 때 한화 김태완의 방망이에 맞고 진갑용(36)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정식이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좌측 척골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방마님' 진갑용의 든든한 백업 포수로 활약 중인 이정식은 올 시즌 49경기에 출장, 타율 2할5푼8리(93타수 24안타) 1홈런 7타점 12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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