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OSEN=잠실구장,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시무식이 열렸다.
이광우 코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공석이었던 코칭스태프 자리를 유지훤, 최해명, 이광우, 강동우 등 4명을 새로운 코치로 영입하며 2014년 시즌을 맞이할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지훈련은 오는 15일 부터 투수조가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하고 17일에는 야수조가 일본 미야자키로 떠나 본격적인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투수조는 2월5일 미야자키에 합류해 3월5일까지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뒤 귀국한다./youngrae@osen.co.k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