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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고양]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서 무승부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4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초청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출정식 경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 무승부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전 승리에 이어 세네갈전에서 비기며 평가전 3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고, 월드컵 본선 준비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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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4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초청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출정식 경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 무승부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전 승리에 이어 세네갈전에서 비기며 평가전 3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고, 월드컵 본선 준비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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