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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FC[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더 어려진 성남FC, 홍석현도 기회를 얻으며 활약할 수 있다.
성남과 서울 이랜드는 29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김해운 감독 부임 후 성남은 어린 선수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이날도 유선, 권병준, 양태양 등 성남 유스 출신 선수들이 선발을 채웠고 여름 이적시장에 합류한 2006년생 스트라이커 전민규가 나서기도 했다. 전민규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27분 김민재, 황석기가 투입됐고 후반 33분 홍석현이 유선 대신 투입됐다. 막판 공격을 위해 후반 추가시간 박병규가 추가되기도 했다.
아쉬운 무승부 속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경험치를 쌓고 있는 건 고무적이다. 홍석현도 마찬가지다. 홍석현은 성남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우선지명 속 한남대학교에 진학했다. 한남대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대학 무대를 뒤흔들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이 됐다.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는데 코리아컵 2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8월 들어 리그에서도 기회를 얻고 있다. 충남아산전 교체로 나서 리그 데뷔전을 소화했고 김해운 감독 첫 경기였던 파주 프런티어 FC전에선 선발로 나섰다. 서울 이랜드전에서 교체로 나서 전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홍석현은 경기 후 "이겨야 했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라고 간단한 총평을 말한 뒤 "비슷한 나이 선수들과 훈련장에서도, 그라운드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운 감독님은 항상 더 뛰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최선을 다해서 감독님께 좋은 모습을 남겨 출전기회를 얻고 싶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남대 출신 성예건이 부천FC1995에서 활약하면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후배 성예건 활약은 홍석현에게도 동기부여가 됐다. "(성)예건이가 부천에 입단해 K리그1에서 활약이 좋다. 보기 좋다.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만큼 동기부여를 갖고 더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홍석현은 "수비적인 위치보다 공격적인 위치에서 패스를 넣어주는 게 익숙하다. 슈팅도 많이 하려고 한다. 공격적인 역할이 나와 더 적합한 것 같지만 감독님이 어디에 쓰든 그 자리에서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의지를 보였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성남과 서울 이랜드는 29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김해운 감독 부임 후 성남은 어린 선수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이날도 유선, 권병준, 양태양 등 성남 유스 출신 선수들이 선발을 채웠고 여름 이적시장에 합류한 2006년생 스트라이커 전민규가 나서기도 했다. 전민규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27분 김민재, 황석기가 투입됐고 후반 33분 홍석현이 유선 대신 투입됐다. 막판 공격을 위해 후반 추가시간 박병규가 추가되기도 했다.
아쉬운 무승부 속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경험치를 쌓고 있는 건 고무적이다. 홍석현도 마찬가지다. 홍석현은 성남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우선지명 속 한남대학교에 진학했다. 한남대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대학 무대를 뒤흔들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이 됐다.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는데 코리아컵 2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8월 들어 리그에서도 기회를 얻고 있다. 충남아산전 교체로 나서 리그 데뷔전을 소화했고 김해운 감독 첫 경기였던 파주 프런티어 FC전에선 선발로 나섰다. 서울 이랜드전에서 교체로 나서 전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홍석현은 경기 후 "이겨야 했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라고 간단한 총평을 말한 뒤 "비슷한 나이 선수들과 훈련장에서도, 그라운드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운 감독님은 항상 더 뛰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최선을 다해서 감독님께 좋은 모습을 남겨 출전기회를 얻고 싶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남대 출신 성예건이 부천FC1995에서 활약하면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후배 성예건 활약은 홍석현에게도 동기부여가 됐다. "(성)예건이가 부천에 입단해 K리그1에서 활약이 좋다. 보기 좋다.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만큼 동기부여를 갖고 더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홍석현은 "수비적인 위치보다 공격적인 위치에서 패스를 넣어주는 게 익숙하다. 슈팅도 많이 하려고 한다. 공격적인 역할이 나와 더 적합한 것 같지만 감독님이 어디에 쓰든 그 자리에서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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