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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천안)] 모레노호가 닻을 올린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9, 10월 A매치를 치른다. 이후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모레노호는 21일부터 소집된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천안코리아풋볼파크에서 9, 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활약했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된 가운데 박태준, 정승원, 김건희, 김태현 등이 깜짝 발탁됐다. 레인저스에서 뛰는 2006년생 신성 김민수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1,700명 데이터를 분석하고 경기 모델 관점에서 이름값 대신 현재 활약을 기준으로 뽑았다고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모레노 감독 선택을 받은 태극전사들이 천안으로 모였다. 유럽파 대부분은 빠졌다. 주말 경기 일정 후 합류해야 하기에 21일까지 오기 빠듯했다. 비교적 빠르게 주말 경기를 치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아우크스부르크의 설영우만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재, 설영우는 밝은 얼굴로 취재진과 인사했다. 김민재, 설영우와 더불어 해외파인 시미즈S펄스의 오세훈, 저장FC의 박진섭도 합류했다. K리거들도 속속 천안으로 왔는데, 정승원이 눈에 띄었다. 정승원은 FC서울 K리그1 선두 질주의 일등공신이다. 맹활약을 펼치면서 모레노 감독 선택을 받아 오랜만에 A대표팀에 왔다.
정승원은 취재진과 인사 후 고유의 세리머니인 'MVP 손동작'을 요청 받자 짐을 내려놓고 카메라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감사 인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했다.
21일 합류한 태극전사는 총 18인이다. 다른 12명 선수들은 내일까지 모두 합류할 예정인데 김민수가 가장 늦게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9, 10월 A매치를 치른다. 이후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모레노호는 21일부터 소집된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천안코리아풋볼파크에서 9, 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활약했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된 가운데 박태준, 정승원, 김건희, 김태현 등이 깜짝 발탁됐다. 레인저스에서 뛰는 2006년생 신성 김민수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1,700명 데이터를 분석하고 경기 모델 관점에서 이름값 대신 현재 활약을 기준으로 뽑았다고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모레노 감독 선택을 받은 태극전사들이 천안으로 모였다. 유럽파 대부분은 빠졌다. 주말 경기 일정 후 합류해야 하기에 21일까지 오기 빠듯했다. 비교적 빠르게 주말 경기를 치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아우크스부르크의 설영우만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재, 설영우는 밝은 얼굴로 취재진과 인사했다. 김민재, 설영우와 더불어 해외파인 시미즈S펄스의 오세훈, 저장FC의 박진섭도 합류했다. K리거들도 속속 천안으로 왔는데, 정승원이 눈에 띄었다. 정승원은 FC서울 K리그1 선두 질주의 일등공신이다. 맹활약을 펼치면서 모레노 감독 선택을 받아 오랜만에 A대표팀에 왔다.
정승원은 취재진과 인사 후 고유의 세리머니인 'MVP 손동작'을 요청 받자 짐을 내려놓고 카메라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감사 인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했다.
21일 합류한 태극전사는 총 18인이다. 다른 12명 선수들은 내일까지 모두 합류할 예정인데 김민수가 가장 늦게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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