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TD·석현준이 뜬다"…용인FC,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출격

"이동국 TD·석현준이 뜬다"…용인FC,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출격

2026.10.02.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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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FC사진=용인FC사진=용인FC[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용인FC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단 공식 마스코트 '요니'와 '이니'가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마스코트는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요니는 팬들과의 교감과 응원을, 이니는 경기장의 열기와 힘찬 응원을 상징하며 앞으로 홈경기와 지역 행사 등에서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용인FC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3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의자 쌓기 게임'을 마련하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와 석현준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4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에어바운스 축구 골 넣기 이벤트를 운영하며, 요니와 이니도 양일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이번 조아용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니와 이니를 직접 소개하고, 이동국 TD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용인FC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홈경기뿐 아니라 용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캐릭터 축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한 국내외 기관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하며, 캐릭터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용인FC는 오는 10월 17일 16시 30분에 조아용 페스티벌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며 용인시민과 다시 한번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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