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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군대 면제 자랑 발언이 병역 특례 폐지로 이어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위원은 병역 특례 제도 폐지를 주장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금메달 획득 후 사태가 관건이 있다. 이민성호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제압하면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성공했다. 우려를 딛고 우승을 하면서 모두가 웃은 가운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기혁, 양민혁 등 일부 선수들이 군대 면제를 자랑해 충격을 줬다.
통상적으로 군 면제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병역 특례다. 예술, 체육 요원으로 편입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총 544시간 특기 활용 봉사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그래야 병역 의무 수행으로 확인된다. 금메달이라는 성과는 내고 받는 특혜인데 최근 들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대상으로 적합한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체육계는 금메달 후 군대 관련 발언을 단속하는 분위기였다. 대한축구협회도 선수단에 수차례 단속을 했지만 금메달에 도취된 선수들이 감정에 휩쓸린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됐다. 태극마크, 금메달보다 군대 문제 해결을 더 내세웠고 나아가 SNS에 자랑하는 이도 있었다. 소수의 행동 때문에 이른바 '머리 처박고' 뛴 선수들은 바보가 됐다. 노력해서 딴 금메달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했다.
국민적 분노가 이어지고 최근 북한 지뢰 도발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장병이 나온 만큼 국민적 이슈가 됐다. 강신철 국방부장관도 병역 특례 점진적 폐지를 언급한 가운데 임오경 의원은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프로선수들을 보고, 국내에서 경쟁을 뚫고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서 어릴 적부터 훈련을 시작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피눈물이 났다. 다각화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병역 특례 폐지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일으킨 종목 선수들과 관련돼 엄중한 절차와 과정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대한체육회 윤리위원회를 열어 해당 종목 선수들 징계위원회를 개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승민 회장도 "그렇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윤리위, 징계위 개최를 공식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선수들 때문에 병역 특례 폐지가 되는 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적절한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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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위원은 병역 특례 제도 폐지를 주장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금메달 획득 후 사태가 관건이 있다. 이민성호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제압하면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성공했다. 우려를 딛고 우승을 하면서 모두가 웃은 가운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기혁, 양민혁 등 일부 선수들이 군대 면제를 자랑해 충격을 줬다.
통상적으로 군 면제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병역 특례다. 예술, 체육 요원으로 편입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총 544시간 특기 활용 봉사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그래야 병역 의무 수행으로 확인된다. 금메달이라는 성과는 내고 받는 특혜인데 최근 들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대상으로 적합한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체육계는 금메달 후 군대 관련 발언을 단속하는 분위기였다. 대한축구협회도 선수단에 수차례 단속을 했지만 금메달에 도취된 선수들이 감정에 휩쓸린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됐다. 태극마크, 금메달보다 군대 문제 해결을 더 내세웠고 나아가 SNS에 자랑하는 이도 있었다. 소수의 행동 때문에 이른바 '머리 처박고' 뛴 선수들은 바보가 됐다. 노력해서 딴 금메달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했다.
국민적 분노가 이어지고 최근 북한 지뢰 도발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장병이 나온 만큼 국민적 이슈가 됐다. 강신철 국방부장관도 병역 특례 점진적 폐지를 언급한 가운데 임오경 의원은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프로선수들을 보고, 국내에서 경쟁을 뚫고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서 어릴 적부터 훈련을 시작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피눈물이 났다. 다각화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병역 특례 폐지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일으킨 종목 선수들과 관련돼 엄중한 절차와 과정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대한체육회 윤리위원회를 열어 해당 종목 선수들 징계위원회를 개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승민 회장도 "그렇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윤리위, 징계위 개최를 공식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선수들 때문에 병역 특례 폐지가 되는 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적절한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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