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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 프런티어FC[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안준혁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파주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파주 프런티어FC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8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안준혁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면했다.
파주는 전반 이른 시간 실점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반격을 노린 파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루크를 빼고 안준혁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승부수를 던진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2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보르하 바스톤이 왼발로 공을 내줬고, 안준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화성의 골망을 흔들었다. 안준혁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교체 투입 후 득점포를 가동한 안준혁은 팀에 동점을 안기며 승점 확보에 힘을 보탰다.
안준혁의 득점을 도운 보르하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김해전에서 이대광의 득점을 도운 뒤 부산전에서 직접 골을 넣었고, 김포전에서는 홍정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안준혁의 데뷔골까지 도우며 최근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동점골은 스페인 출신 지도자와 선수들의 호흡이 빚어낸 결과이기도 했다. 스페인 출신 제라드 감독이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한 안준혁이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두 선수의 연결이 파주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사진=파주 프런티어FC경기 후 안준혁은 "기다렸던 데뷔골을 홈 팬들 앞에서 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기회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라드 감독은 "안준혁이 교체 투입 후 득점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보르하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아줬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을 만든 선수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오는 11월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안준혁의 데뷔골로 승점 1점을 챙긴 파주는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주 프런티어FC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8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안준혁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면했다.
파주는 전반 이른 시간 실점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반격을 노린 파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루크를 빼고 안준혁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승부수를 던진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2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보르하 바스톤이 왼발로 공을 내줬고, 안준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화성의 골망을 흔들었다. 안준혁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교체 투입 후 득점포를 가동한 안준혁은 팀에 동점을 안기며 승점 확보에 힘을 보탰다.
안준혁의 득점을 도운 보르하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김해전에서 이대광의 득점을 도운 뒤 부산전에서 직접 골을 넣었고, 김포전에서는 홍정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안준혁의 데뷔골까지 도우며 최근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동점골은 스페인 출신 지도자와 선수들의 호흡이 빚어낸 결과이기도 했다. 스페인 출신 제라드 감독이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한 안준혁이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두 선수의 연결이 파주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사진=파주 프런티어FC경기 후 안준혁은 "기다렸던 데뷔골을 홈 팬들 앞에서 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기회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라드 감독은 "안준혁이 교체 투입 후 득점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보르하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아줬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을 만든 선수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오는 11월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안준혁의 데뷔골로 승점 1점을 챙긴 파주는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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