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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인천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8일(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파이널A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50(13승 11무 10패)을 얻어 3위다.
대전은 지난 8월 K리그1 26라운드 제주 SK에 패한 뒤 리그에서 8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놀라운 반등 속에서 파이널A에 진출했다. 파이널A 첫 경기였던 전북 현대 원정에선 0-0으로 비겼다. 전주 원정을 다녀온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가시와 레이솔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가시와 레이솔을 만난 대전은 600명이 넘는 대전 원정 팬들 응원 속에서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다만 후반 시작 후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12분 추가 실점까지 허용했다. 이순민을 센터백으로 내리는 등 전술 변화를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과는 0-2 패배였다. 황선홍 감독은 "아주 어려운 경기였고 아쉬운 결과다"라고 하면서 "원정 팬들이 어렵게 찾아주셨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였다. 패배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좋은 승부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좌절할 시간이 없다. 대전은 바로 인천전을 준비해야 한다. 인천은 정규 라운드 막판에 5경기 무패에 성공하면서 파이널A 막차를 탔다. 승격 팀임에도 파이널A에 진입한 인천은 조기 우승에 성공한 FC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면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은 가시와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곧바로 인천전 준비에 돌입한다. 인천은 정규 라운드 막판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파이널A 막차를 탔다. 인천은 조기 우승에 성공한 FC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파이널A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대전은 ACLE 진출권 확보와 함께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일본 원정 이후 체력 부담이 변수지만 인천전에서 총력전을 펼쳐 2위 울산과 승점 차이를 좁히려고 한다.
황선홍 감독은 대전 부임 후 파이널 라운드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대전이 좋은 기억을 살려 인천을 잡는 동시에 가시와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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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8일(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드(파이널A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50(13승 11무 10패)을 얻어 3위다.
대전은 지난 8월 K리그1 26라운드 제주 SK에 패한 뒤 리그에서 8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놀라운 반등 속에서 파이널A에 진출했다. 파이널A 첫 경기였던 전북 현대 원정에선 0-0으로 비겼다. 전주 원정을 다녀온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가시와 레이솔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가시와 레이솔을 만난 대전은 600명이 넘는 대전 원정 팬들 응원 속에서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다만 후반 시작 후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12분 추가 실점까지 허용했다. 이순민을 센터백으로 내리는 등 전술 변화를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과는 0-2 패배였다. 황선홍 감독은 "아주 어려운 경기였고 아쉬운 결과다"라고 하면서 "원정 팬들이 어렵게 찾아주셨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였다. 패배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좋은 승부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좌절할 시간이 없다. 대전은 바로 인천전을 준비해야 한다. 인천은 정규 라운드 막판에 5경기 무패에 성공하면서 파이널A 막차를 탔다. 승격 팀임에도 파이널A에 진입한 인천은 조기 우승에 성공한 FC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면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은 가시와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곧바로 인천전 준비에 돌입한다. 인천은 정규 라운드 막판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파이널A 막차를 탔다. 인천은 조기 우승에 성공한 FC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파이널A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대전은 ACLE 진출권 확보와 함께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일본 원정 이후 체력 부담이 변수지만 인천전에서 총력전을 펼쳐 2위 울산과 승점 차이를 좁히려고 한다.
황선홍 감독은 대전 부임 후 파이널 라운드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대전이 좋은 기억을 살려 인천을 잡는 동시에 가시와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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