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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 3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김지완이 루즈볼을 잡아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29일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67-61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탈출 했다. 단독 6위(20승 21패)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을 지켰다.
창원 LG는 지난 27일 울산 모비스를 81-74로 모비스를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 21승 20패로 4위 고양 오리온스(22승 19패)를 한 게임 차로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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