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남의철 판정패에 UFC회장도 분노 “심판이 경기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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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남의철 판정패에 UFC회장도 분노 “심판이 경기 망쳐”

2015.05.17. 오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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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남의철 판정패에 UFC회장도 분노 “심판이 경기 망쳐”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남의철이 필립노버에게 판정패한 가운데 UFC 회장인 데이나 화이트 역시 남의철이 이긴 경기였다며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 메인카드 제2경기(페더급 66kg)에서 남의철은 필립 노버(31·미국)에게 1-2로 판정패했다.



1라운드는 필립노버가 우세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선 남의철이 파운딩과 엘보우를 수차례 적중시키며 우위를 점했다. 마지막 3라운드 역시 남의철이 우세했다. 테이크 다운을 두차례 성공시키는 등 3라운드 내내 노버를 압도하며 게임을 주도했다. 남의철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예상 밖에 심판진은 노버의 손을 들어줬다. 결과는 1-2로 판정패를 당했다.



이와관련, UFC회장인 데이나 화이트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결과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남의철이 이겼다.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며 “그 경기를 보고 어떻게 노버가 2라운드를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남의철 사진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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