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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추성훈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Ultimate Media Day\'에 참석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조지 마스비달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김동현 대 도미닉 워터스,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최두호 대 샘 시실리아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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