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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18명 등장인물과 드디어 다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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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상속자들’의 이민호가 드디어 주요 배역 18명과 다 만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2회에서 김탄(이민호)은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자기 집 대문을 나서는 현주(임주은)와 마주쳤다. 이로써 이민호는 ‘상속자들’ 홈페이지에 등장인물로 나오는 18명과 극중에서 모두 만난 셈이다. 김탄은 주인공인만큼 드라마 속에서 여러 인물들과 폭넓게 교류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설정은 김탄의 가정과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엮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형성된 김탄의 인맥 관계이기 때문이지만 드라마 속 1명의 주인공이 주요 배역 모두와 얽혀 있다는 점은 기존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이색 기록이다.

특히 김탄은 제국그룹의 윤실장(최원영)이나 영도 아버지 최대표(최진호)와도 만났고, 심지어 미국에 있을 때 은상(박신혜) 보다도 먼저 언니(윤진서)의 소재를 알고 있었다. 적어도 드라마 안에서 최고의 ‘마당발’이다.

일부 시청자는 이를 성경 말씀에 빗대어 “김느님(김은숙 작가를 하느님에 비유한 표현)이 민호를 이토록 사랑하사 수많은 배우들을 보내주셨으니...”라는 우스갯 소리를 남기기도.

이처럼 넘치는 ‘인복’ 덕분에 이민호는 기쁘면서도 힘들다는 후문. 대사 분량도 많은데다 각각의 인물 관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감정의 조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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