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피자와 스테이크를 상추에 싸먹는 스테이크쌈밥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소문난 맛집’ 코너에서는 한정 판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이 등장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의 스테이크 매장에서는 독특한 쌈밥이 등장했다.
스테이크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밥과 함께 상추에 싸 먹을 수 있었다. 손님들은 테이블에 가득 차려진 메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었다. 런치메뉴로 한정 1일 50세트만 한정판매되고 있었다.
이 메뉴는 평일 점심시간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하다. 주말, 공휴일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김예나 기자 /사진=KBS2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