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이켠·양동근·정용화·정해인, 포승줄 묶인 사연은?

'삼총사', 이켠·양동근·정용화·정해인, 포승줄 묶인 사연은?

2014.09.20. 오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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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삼총사' 네 배우의 익살스러운 사진이 공개됐다.



이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들을 잘못 만나서 고생중. 3시간 넘게 포승줄에 얽매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누렇게 바래진 옷을 입고 포승줄에 묶인 이켠, 양동근, 정용화, 정해인의 모습이 보여 '삼총사'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켠과 양동근은 허탈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정용화와 정해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삼총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김풀잎 기자 / 사진=이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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