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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짙은 메이크업을 통해 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넥스트 도어 라운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강렬한 붉은 재킷을 입고 백발의 노신사와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당당하면서도 차가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라라 얼굴 진짜 작구나”, “외국 가셨나봐요”, “클라라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7일 첫 싱글앨범 ‘겁’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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