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살림여왕 김현주, 깔끔한 정리 비법 전수 '감탄'

'스타킹' 살림여왕 김현주, 깔끔한 정리 비법 전수 '감탄'

2015.01.17. 오후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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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살림의 여왕 김현주가 지저분했던 비투비 숙소에 해결책을 제시했다. 페트병과 옷걸이의 놀라운 역할이 눈에 띄었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살림의 여왕 김현주가 등장, 살림 노하우를 전했다.



옷걸이 철사와 비닐을 이용한 지퍼백 만들기를 시작으로 후드티는 팔을 공손하게 접어 모자 안으로 말아 넣기, 패딩점퍼는 바지걸이를 이용해 옷깃에 걸어 정리하기, 신발장은 옷걸이를 겹쳐 칸을 분리하면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



페트병은 냉장고 안에 있는 소스 병을 정리해주고, 부츠와 같은 신발 속에 넣어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했다. 살림의 여왕 비법 전수에 자취 여왕 채희선도 관심 있게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SBS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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