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알콩달콩 물이 오른 '우결' 홍종현 유라 커플, 이제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홍종현 유라의 2015년 새해 첫 녹화분이 방송 됐다. 이날 두사람은 새해 소망을 얘기하면서, 서로 돈독해질 것을 약속했다.
유라는 홍종현에게 몸보신을 해주기 위해 해천탕을 대접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더 잘해"라면서 홍종현이 처음 봤을 때처럼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킨십도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홍종현은 "스킨십을 좋아하는 여자입니까?"라고 되물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유라는 손을 내밀어 홍종현의 손을 잡으며 "스킨십은 이렇게 하는 거야. 우리는 연인 말고 부부잖아"라고 알려줬다. 유라의 귀여운 스킨십에 홍종현은 미소지었다.
겉으로 표현을 원하는 유라와 달리 홍종현은 내색하지 않고 유라를 챙겼다. 집으로 이동하면서, 유라는 "우리 결혼 언제 한 줄 알아?"라고 물었고, 홍종현은 "오월 이십…욕 같아서 못하겠어"라고 답했다. 두사람은 5월 28일이었다. 깜짝 놀라는 유라와 달리, 홍종현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라가 "평소에 내 생각 난 적 있어?"라는 질문에 홍종현은 "문득문득 생각나지"라고 답해, 유라를 감동케 했다. 홍종현은 "제가 맛있는 음식,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면 유라가 생각난다. 아영이가 보면 좋아하겠다.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종현과 유라는 본격적으로 새해 소망 실천하기에 돌입했다. 유라의 소망은 '표현 잘해주고, 스킨십 잘해주기'인 반면, 홍종현은 '편식 안하고 운동 하기'를 원했다. 이에 홍종현은 유라를 위한 운동 교실을 열었다.
유라는 운동 신경이 부족했고, 귀여운 유라를 보면서 홍종현은 웃음을 지었다. 유라의 배를 살짝 찔러보기도. 유라는 뱃살이 있다면서 쑥스러워했고, 홍종현은 "스킨십 한 거야"라면서 재치있게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라는 "숙녀의 배를 만지다니. 딱딱해져서 올 거야"라면서 각오했다.
이날 방송분은 홍종현과 나나의 열애설이 터지기 전이었지만, 홍종현과 유라는 매우 다정했다. 웃음이 그치지 않고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에서 편한 사이가 됐다는 것을 확인 가능했다. 보여주기식 연출된 상황이 아닌, 진짜 청춘 커플같은 홍종현과 유라의 꽁냥거리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철벽의 벽을 허물고 점점 밝아지고 있는 홍종현이기에, 적극적인 스킨십 또한 기대해도 될 법 하다.
손효정 기자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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