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4억’ 빽가가 꼽은 뜰 동네 “마포구”

‘연매출 24억’ 빽가가 꼽은 뜰 동네 “마포구”

2015.03.04. 오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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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사업가로 변신한 빽가가 마포구를 연남동과 경리단길의 뒤를 잇는 핫 플레이스로 꼽아 눈길을 끈다.



빽가는 4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다음 뜨는 동네는 어딘가?”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라 손사래를 치면서도 마포구를 꼽았다.



“나 말고도 사업 잘하는 친구들이 들어가서 상권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이 빽가의 설명.



이어 빽가는 “뜨는 상권을 예측하는 기준이 뭔가?”라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교통과 주차다. 연남동의 경우 동네이기 때문에 낮은 건물들이 있었다. 상점을 차렸을 때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렸었다”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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