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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끝까지 간다' 빅스의 재발견? 예능돌 엔, 가창돌로 거듭나다!
12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빅스와 미가 본선 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미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불러 미션에 실패했다.
이 상황에서 빅스의 엔은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택해 도전에 임했다. 엔은 상냥한 목소리로 선곡단의 노래를 이어 받았다.
90년대에 태어난 엔은 80년대 노래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 좌중의 이목을 끌었다. 미션 역시 손쉽게 성공했다.
이로서 빅스는 조세호, 서범석, 윤희석과 함께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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