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수호·김현철,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합류 "26일 방송"

EXO 수호·김현철,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합류 "26일 방송"

2015.07.15.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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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수호와 가수 김현철이 '복면가왕' 패널로 합류해 녹화를 마쳤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수호와 김현철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의 연예인 판정단에 합류, 녹화에 임했다. 오는 2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15일 '복면가왕' 측 관계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김현철이 녹화를 마치고 촬영한 인증샷을 게재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가면을 쓴 출연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노래를 부르는 토너먼트 형식의 미스터리 음악쇼로 김구라, 김창렬, 신봉선 등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클래오파트라가 4주 연속 가왕을 차지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수호,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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