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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제주 바닷가에서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공연 차 제주도를 방문한 송소희는 바닷가에서 짧은 휴가를 만끽했다. 송소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제주 공연간 김에 여행하고 온 기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송소희는 파란 하늘과 백사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송소희는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귀여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31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송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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