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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굴욕? 여고생 파이터에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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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굴욕? 여고생 파이터에 “살려주세요”

2015년 10월 02일 21시 24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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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운동마니아로 알려진 방송인 유재석이 ‘국민 약골’에 등극할 기세다.



오는 3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선수와 부모님의 고민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155cm, 47kg 작은 체구의 이예지 선수에게 “펀치의 강도를 확인해보겠다”며 자신만만하게 “글러브 주세요”를 외쳤다.



이예지 선수는 기다렸다는 듯 유재석에게 목 조르기 기술 초크를 고이 선사, 유재석은 1초가 채 가기 전 새빨개진 얼굴로 살려달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평소 운동마니아로 소문난 유재석에게도 굴욕적인 순간이 찾아온 것.



최근 국민약골의 쌍두마차로 떠오른 조정치와 슬리피도 같은 처지였다. 특히 조정치는 이예지 선수의 펀치 한방에 앞니가 가출할 뻔 했다는 후문이다.



다소 부실한 세남자 유재석, 조정치, 슬리피의 굴욕담은 오는 3일 밤 8시 45분 방송될 ‘동상이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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