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박보영 "한예슬, 화려한 외모 부럽다" 고백

'연중' 박보영 "한예슬, 화려한 외모 부럽다" 고백

2015.11.21.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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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보영이 한예슬의 외모를 칭찬했다.



21일 KBS2 '연예가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배우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과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박보영은 "제가 조금 촌스럽게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화려하고 도시적인 외모를 좋아한다. 한예슬 선배님 같은 얼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은 이상형에 대해 "이해심 많고 자상한 남자"라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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