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박해진이 신발 모으기 매니아임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박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박해진은 "최근 모은 신발을 세어보니 1300켤레 정도 되더라"며 "택배 아저씨가 배달을 오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줄 알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해진은 "중국에 내 이름을 딴 극장이 몇 개 운영되고 있다. 내 것은 아니지만 수익금은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r /사진=KBS2 '연예가중계'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