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김병만 연예대상 수상에 페이 눈물 ‘감격’

‘소림사’ 김병만 연예대상 수상에 페이 눈물 ‘감격’

2016.01.02. 오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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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연예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페이가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등이 무술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지난해 방송된 2015 SBS 연예대상 현장이 공개됐다. 김병만이 유재석과 공동 대상을 수상하자 ‘주먹쥐고 소림사’ 멤버들은 크게 박수쳤다.



특히 페이 등은 김병만이 수상 소감으로 ‘주먹쥐고 소림사’에 대해 언급하자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했다.



한편 ‘주먹쥐소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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