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소림사’ 김병만, 3일만에 5kg 감량 성공

‘주먹쥐고소림사’ 김병만, 3일만에 5kg 감량 성공

2016.01.02. 오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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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등이 무술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김병만은 수상경공을 성공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 육중완은 김병만 곁에서 계속 응원해줬다.



체중 감량을 위해 김병만은 모래주머니를 달고 뛰기도 했고, 먹는 것도 줄였다.



그 결과, 김병만은 3일 만에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김병만은 더 감량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한편 ‘주먹쥐소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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