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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찰리 푸스는 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샴페인을 쏟았을 때...조데시처럼 보이려고 노력한 것 같네“라는 설명도 함께였다.
공개된 사진 속 찰리 푸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초콜릿 복근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소 민망한 듯한 웃음은 귀여운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7’ OST인 ‘씨 유 어게인’을 불러 유명세를 치른 찰리 푸스는 오는 8월 내한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찰리 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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