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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이 장기하가 녹음 할 때면 히틀러처럼 변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장기하 씨가 녹음을 할 때면 히틀러, 장틀러로 변한다는데 멤버들이 얘기 좀 해 달라"고 말했다.
베이시스트 정중엽은 "틀린말은 아니다"라며 "누군가는 판단을 해야하지 않냐. 그걸 아무도 안하면 안 된다. 녹음 할 때는 곡을 쓰는 사람이 책임을 져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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