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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일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 react-text: 467 -->어제 한식당에서 사랑이 누나 기다리며 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덧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삼둥이와 추성훈 딸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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