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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빅토리아는 그라치아 차이나 7월 최신호 표지와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빅토리아는 조금 이른 가을을 맞이했다. 우선 커버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화보에서는 말 그림이 그려진 니트, 카멜색 가죽재킷, 청재킷 등 아이템으로 대륙 여신의 분위기를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중국에 개인 공작실을 설립하고 배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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