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통 큰 효도... 마을잔치 열었다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통 큰 효도... 마을잔치 열었다

2018.07.17.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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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통 큰 효도를 해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출연했다.



부부가 모처럼 고향집을 찾은 가운데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들 부부가 마을회관에서 식사를 대접할 거라는 것.



이하정은 “남편이 더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콩국수를 준비했다”라며 계기를 밝혔다.



이를 위해 부부는 밭일부터 시작하는 모습. 부부가 부모님 기를 제대로 세워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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