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의 레드"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숙녀 자태

"성숙의 레드"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숙녀 자태

2018.07.20.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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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15)가 SNS로 근황을 공개했다.



코우키는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15세인 코우키는 나이보다 훨씬 성숙해 보이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코우키는 레드와 블랙이 어우러진 레이스 드레스 차림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앳된 얼굴에는 새빨간 립 컬러를 더해 성숙미를 더했다.



일본 톱스타 커플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인 코우키는 엘르 재팬 7월호 커버스토리 모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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