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정수연·최연화·조엘라, TOP3 등극... 우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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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오전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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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결승 2차 TOP3 명단이 가려졌다. 정수연 최연화 조엘라가 그 주인공이다.


23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선 결승 1차전 TOP7 경연이 펼쳐졌다.


퀸 메이커 1위의 도전자는 바로 조엘라다. 결승 1차전에서 조엘라는 판소리를 더한 ‘가슴앓이’로 감성 보컬을 뽐냈다.


이에 윤일상은 “이렇게 잘하면 어쩌란 말인가. 이 벅찬 감동을. 보통 대형 신인이 나올 땐 공통점이 있다. 기분 좋은 낯섦이 그것이다. 조엘라에겐 그것이 있다. 유일무이한 소리가 될 것이다”라 극찬했다.


그 결과 조엘라는 퀸 메이커 점수 973점을 획득하며 2차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제 청중단의 평가가 더해진 최종 순위가 공개될 차례. 정수연과 최연화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조엘라는 3위로 결승 2차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중 초대 ‘보이스퀸’이 탄생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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