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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이 남다른 춤 실력을 뽐내는 가운데 매니저와의 호흡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내기맨'에서는 김보성이 모든 곡의 안무를 훌륭히 소화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날 김보성과 이훈은 춤으로 90-00년대 음악을 설명하면 매니저들이 맞춰야 하는 내기를 건다.
먼저 이훈과 매니저는 20살이 넘는 나이 차가 무색하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게임을 마친다. 반면 김보성은 답답함에 허공에 주먹질을 할 정도로 매니저와 호흡이 잘 맞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19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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