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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춥다아아아아앙~~~"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건물의 기둥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패딩을 거꾸로 입고 털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선아는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는 JTBC 새 드라마 '천공의 성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천공의 성채'는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법복 귀족들의 추잡한 스캔들을 다루는 드라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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